누가책임집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그사람은 가고 이 자리에 없습니다. 다시는 볼수 없습니다.부산지하철 아~~ 도시철도공사죠~생각 해봤습니까 ?
지하철 직원 삼천명중에 자기만 아니면 되겠죠~ 아~ 너무 안됐다~ 가슴아프다~ 하면서도 현실에 돌아와서는웃고 떠들고 (아닌분도 있겠지만 그분과 상관없이)하시는분 지금 가슴에 시프런 멍을 안고 잠못드는 가족을 생각해봤습니까?사후의 세계가 있는진 모르지만 그분 말고 제일 가슴 아픈 사람은 누굴까요? 너무 기가막혀 피를 토할것같은 가족 아닐까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뒤집어야 합니다~건데 행동할수있는 노조는 뭐 하십니까~개인적으로 전 전기직렬은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익명에 묻혀 행동할수있는 양심에 대해 자신감은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진 않았지만 누구나 비극의 당사자 일수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