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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8,949회 작성일 19-07-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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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공익위원들이 노측과 개별 면담과정에서 노측 소식지에 공지된 내용(임금 1.8%인상, 인력 550명, 통상임금 과거분은 법적 소송결과에 따른다)으로 노동쟁의 조정을 위한 노측 의견을 청취를 하였는지는 개별 면담의 특성상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음.

2. 다만, 사측 개별면담과정에서 임금 1.8%를 인상 또는?임금인상 재원 47억에 상당하는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공사에 의견을 청취한 사실은 있으나, 노측 소식지에서 공지된 중재안을 공익위원들이 조정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노사 양측에 제시한 사실은 없음.

3. 결과적으로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중재안을 노측은 동의, 사측은 거부하였다 라고 공지한 노측 소식지는 상당부분?일방적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실이 무엇인가요?
공사의 담당자가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면
파업 못하게 하는 중대한 행위임으로 교섭 중이라면 이에 대해 명확하게 공사에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만일 이말이 사실이라면  노조집행부 역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봐봐라님의 댓글

봐봐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사 직원이 가짜 뉴스 퍼트리면 노조는 고소고발 손배소 청구 등으로
그 직원은 직을 잃어야 할 것이지만,
노조간부가 그랬다면 표현(중재안? 조정안?)을 핑계대며 두리뭉실 넘어갈 것입니다.
누가 더 피해가 크겠습니까? 거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님의 댓글

현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사 담당자는 모든 걸 걸었고
노조는 답이 없네요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알만 하네요

공사?님의 댓글의 댓글

공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합원이라 되어 있는데 무슨 공사 담당자를 운운하십니까?
님은 위에 조합원이란 글쓴이가 공사 담당자란걸 어찌 아시나요?

궁금타님의 댓글

궁금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님 공사 담당자 누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걸었는지?? 님 말대로 모든 걸 걸었다면 퇴사하겠다는 말인지??? 걍 없는말 지어낸건지 궁금타...

시비?님의 댓글의 댓글

시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사 담당자가 직을 걸었던 아니던 그게 중요하게 아니고 공사 담당자는 해명을 했고 노조는 해명이 없다는 것이
팩~트 아닐까요?

?님의 댓글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측에서 없는 말을 했다면 노동조합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근데 가만 있는 이유를 알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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