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차 희생자 보상처리 운영위원회 결과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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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청소용역 서비스지부의
공사노조 단체가입은
2008년 13대 집행부 부터 실질적인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해..규약을 변경하고 대의원대회에서
정식적으로 사업계획에 포함하여
조직개편 공청회 등을 거쳐 공사노조로 단체가입 후
7개 청소용역업체와 단협승계 및 특별단체협약을 체결하고
2009년 출범식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2008년도 운수노조 전환을 위한 75%의 높은 찬성율을
보이며 산별노조의 첫발을 디뎠다.
부산 최고의 사업장이며
많은 조합원의
의견을 모두 소화하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으나,
당시 몇몇의 고민이
용역업체 조합원의 신분 이었다.
그들 중 부산지하철 노조의 힘을 뒤에 달고
과연 얼마나 깊은 노조운동을 할 수 있을까 였다.
서비스지부 1지회장의 노합활동과 관련한 7월 급여손실의 희생자 처리에
정확한 조합활동 내용을 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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