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지부도 우리 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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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부 조합원도 이미 우리 식구입니다..
자꾸 제 식구(정규직)만 감싸다가는 다 같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 지금 죽어가고 있다....18
다만 비정규직보다 조금 뒤에 죽겠지만..
그러니 이것은 당장 힘들다고 모른체 할 수 있는, 우리끼리만 조금이라도 더 버텨보자는 선택의 문제를 넘어선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은 정규직, 비정규직이 함께 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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