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불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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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징계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12,085회 작성일 19-07-31 22:31본문
후배들은 나가서 비맞으면서 뺑이치는데 고참이랍시고 안나오는것들 보면 한심하기 짝이없다.
그래놓고 또 협상을 이랬니 저랬니 불평하는거보면.....
지회장님들 대의원님들 친하다고 봐주지말고 확실히 해주세요
후배들이 두눈 부릅뜨고 보고있다는걸 명심해주세요
댓글목록
흠님의 댓글
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배들문제가 아니라 8,9급후배들도 집회안나오고 집에 쉬는 사람많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런지..
파업기간중 근무안들어간것만해도 고맙다생각하소.
본인이 입사한것도 윗대 선배들의 이런투쟁이있어 가능했다고 생각도 좀 해보시고..
본인이 열심히 투쟁한건 인정하오나 좀더 넓은 아량과 시각으로 세상을 보시길~
그리고 파업기간 지휴사용한 사람도 이유를 대면 정상 참작해준다고 하는데, 이건 아니라 봅니다.
결과만가지고 명확한 잣대를 대야지, 친하다고 빼주고, 역에전화해서 지휴등록빼달라고했는데 안빼주서
등록했다고 빼주고하다보면 형평성에서 문제가 발생할듯~ 징계를 할려면 확실하고 공정히하던가 아니면 말든가..
말이이래저래 나오면 더 혼란만 가중될거라 보이네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집회 안나온 사람들 파업기간 임금 분배 못받게 하는것도 방법인듯..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댓츠 굿 아이디어^^~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파업의 주요한 목적이 "출근 안하는것" 아닌지요.
집회 아니 오더라도, 끝까지 파업동참해주는 고참님 참~ 고마울 때 있습니다.
집회오면서 분위기 파악하고 약삭빠르게 끼리끼리 복귀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인격적인 분들이에요.
우리도 파업자금이 많이 필요한 장기파업의 경우를 대비도 하면서, 조합원 개성에 맞게 소조직 문화파업, 여행파업, 재택파업 등 다양한 파업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하번님의 댓글의 댓글
조하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앞으로 집회는 안가도되는군요 아싸 개꿀~ㅋㅋ
음~님의 댓글의 댓글
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담당 지회장 지도 받으면서 출근안하는 조건으로 볼일 보는거죠. . 뭘
그런데 불참자들 징계 받을때 되니깐, 반성안하구 파업참여자 양분하는 이간질 작전하는것 같습니다.
노조작살님의 댓글
노조작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결국 조센징은 각개격파에 이간질이 답
365일 기생충들 이제 댓글 부대로 맹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