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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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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43

내가 적폐다. 죽고싶다 댓글[3]개
적폐 이름으로 검색 3703 2019-07-12
8342

자유한국당은 글쟁이들 땜에
위에는 아저씨 이름으로 검색 1506 2019-07-12
8341

애국하고 애사심을 키웠더니만 댓글[1]개
밑에는 할배 이름으로 검색 2029 2019-07-12
8340

공사가 드디어 막장까지 왔네요 댓글[5]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5709 2019-07-12
8339

반쪽짜리 합의(내년부터 임금동결은 무엇으로 막을것인가). 댓글[11]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11828 2019-07-12
8338

대의원 동지들에게 호소드립니다.ㅎ ㅎ 댓글[9]개
한번더 이름으로 검색 9683 2019-07-12
8337

가장 이득본 자는? 댓글[1]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3130 2019-07-12
8336

0. 9% 적폐합의서 댓글[3]개
적폐 이름으로 검색 4506 2019-07-11
8335

우린 왜이리 늦죠. 댓글[2]개
노포필수근무자 이름으로 검색 3246 2019-07-11
8334

선견지명 댓글[8]개
좋아요 이름으로 검색 9763 2019-07-11
8333

중앙쟁대위 위원장 투쟁명령 6호(파업복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2019-07-11
8332

파업뉴스1 (2019.07.10)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8 2019-07-10
8331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위원장 투쟁명령 5호(총파업 투쟁지침)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4 2019-07-09
8330

파업기간 중 열린게시판 글쓰기 기능 폐쇄합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2019-07-09
8329

노조는 파업 시 주 52시간 준수 여부 철저 확인 바랍니다.
파업시 이름으로 검색 2190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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