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망한다 노동자의 파업은 무조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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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미KEC 집회를 다녀 오면서
여성들이 태반인 KEC지회가 두달이 넘는
직장 폐쇄에 시달리며 임금 한푼 못 받으며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일만 열심히 하면 노동자에게도
희망이 있을까?
내 만 아니면 돼 를 외쳐되는 방송이 오히려
인기가 있는 현실을 보면서
과연 우리 사회를 어떻게 해야 할까?
자본권력의 잘못된 속성을 못바꾸어 질까?
정치 하는 놈들은 외 가만히 있는 걸까?
내 머리가 나쁜 건가
(제목글은 KEC사측이 펴트리는 소문 내용 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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