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제작 -굴삭기로 농성장 철거시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36회 작성일 10-12-05 13:05 본문 깨진 유리창 넘어로 인간방패가 되어 철거를 막아서는 사람들 대법원의 적시대로 현대차 비정규직은 현대차가 직접고용해야 한다. 똑같은 차, 똑같은 도구, 똑같은 일 그러나 나는 비정규직 가진 자들아! 법을 지켜라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지난 30일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10.12.05 다음글승무의 **같은 승진인사 10.12.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