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의 **같은 승진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각 승무소는 승진문제로 난리다.
4급 인사는 소장들의 짬짬이로 정리되고 있다한다.
벌써 낙점대상은 술잔치를 벌리고 패 쪼다 떨어진 인간들은 인상구기고 다닌다.
상하급심 심사자들이 본사로 가기 전에 소장, 팀장들로부터 오다를 받았고 상급심은 오다대로 짬짬인사 잘 되었는데 하급심에서 반란이 있었다는 후문이네요.
짬짬이 상급심 낙점자 운전부 유**, 호포 노**, 광안 김** 신평 조**, 대저 남** 반란표로 형성된 하급심 낙점자 노포 김**, 임**, 호포 김**, 정** 4호선 최**, 상하급심 동시 낙점자 신** 라고 현장에 쫙 알려져 있다.
인사명부의 등수도 필요 없고 승진 하려면 능력도 필요 없고 오직 소장 뒤 따까리 하면서 2년만 살살거리면 승진하는 현실을 보면서 떠나고 싶다.
항상 그래왔듯이 올해도 상급심 낙점자만 되겠고 짬짬이의 승리겠지
5급 인사를 두고 말들이 무성하다.
노조에서는 3,4기 중심으로 승진하라고 요구했고 소장들이 동의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실상은 전혀 다르게 진행되었다.
평정 후 순위를 조정하는 조정회의에서 운전팀 총괄하에 주**, 박**, 최** 30%의 발탁인사를 모의했고 4~5명의 5기에서 7기를 승진서열 10위 근처에 배치했다. 그러면서도 현장에서는 계속 3,4기 중심으로 승진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7기는 광안에 말 많은 유** 알려지고 있다.
유** 승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이번에 진급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짬짬이의 위력으로 되는 것이 확정적이란다.
내가 듣기로는 올해만 해도 승객 민원을 몇 건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성현 아니 지부장과 노조는 운전부에 뒷다마 맞았고 무마하기위해 전진 노조간부 몇 명하고 위원장 승진시키라고 거래하고 있다하네
참 * 같다.
할 말도 없고 낚시가방 메고 떠날란다.
신경끄고 내쪼대로 살란다.
현실을 똑바로 보라고 이것 한번 써본다.
승무의 영원한 비조리들여 우리 그냥 갈길 가자.
4급 인사는 소장들의 짬짬이로 정리되고 있다한다.
벌써 낙점대상은 술잔치를 벌리고 패 쪼다 떨어진 인간들은 인상구기고 다닌다.
상하급심 심사자들이 본사로 가기 전에 소장, 팀장들로부터 오다를 받았고 상급심은 오다대로 짬짬인사 잘 되었는데 하급심에서 반란이 있었다는 후문이네요.
짬짬이 상급심 낙점자 운전부 유**, 호포 노**, 광안 김** 신평 조**, 대저 남** 반란표로 형성된 하급심 낙점자 노포 김**, 임**, 호포 김**, 정** 4호선 최**, 상하급심 동시 낙점자 신** 라고 현장에 쫙 알려져 있다.
인사명부의 등수도 필요 없고 승진 하려면 능력도 필요 없고 오직 소장 뒤 따까리 하면서 2년만 살살거리면 승진하는 현실을 보면서 떠나고 싶다.
항상 그래왔듯이 올해도 상급심 낙점자만 되겠고 짬짬이의 승리겠지
5급 인사를 두고 말들이 무성하다.
노조에서는 3,4기 중심으로 승진하라고 요구했고 소장들이 동의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실상은 전혀 다르게 진행되었다.
평정 후 순위를 조정하는 조정회의에서 운전팀 총괄하에 주**, 박**, 최** 30%의 발탁인사를 모의했고 4~5명의 5기에서 7기를 승진서열 10위 근처에 배치했다. 그러면서도 현장에서는 계속 3,4기 중심으로 승진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7기는 광안에 말 많은 유** 알려지고 있다.
유** 승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이번에 진급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짬짬이의 위력으로 되는 것이 확정적이란다.
내가 듣기로는 올해만 해도 승객 민원을 몇 건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성현 아니 지부장과 노조는 운전부에 뒷다마 맞았고 무마하기위해 전진 노조간부 몇 명하고 위원장 승진시키라고 거래하고 있다하네
참 * 같다.
할 말도 없고 낚시가방 메고 떠날란다.
신경끄고 내쪼대로 살란다.
현실을 똑바로 보라고 이것 한번 써본다.
승무의 영원한 비조리들여 우리 그냥 갈길 가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