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게 노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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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김대중이 좋아하는 홍어좆이냐.
만만하면 서민복지야.
민주당도 사실 제 지역구 예산과 제 패거리 예산을 더 차지하기 위한 것이었고
서민 복지는 끼워넣기, 생색내기였지 서민이 호구로 보이냐.
조계종도 조계종 예산 덜 간 걸 가지고 뿔다구 내면서 만만하면 서민복지야.
정의구현사제단도 종단권력 차지하기 위해서이지
무슨 사대강 생명이, 피조물에 대한 사랑 운운하고 사회적 약자 운운해.
여기서 한 수 더 뜨는 게 한국작가회의인가 하는 것들인데.
전에는 민족문학작가회의였나.
지원금 없앴다고 '저항적 글쓰기'를 전개한다나.
지원금 늘렸으면 명박이에게 '아부적 글쓰기'하지 않았을까
청와대나 딴날당, 민노당, 민주노총도 마찬가지지만
무슨 만만한게 서민이고 노동자, 농민이야.
구역질 나게 하는 사기꾼들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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