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이제 밝혀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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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당신, 조심하세요
한겨레 | 입력 2010.12.29 16:20 | 수정 2010.12.29 16:5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한겨레] 식도암 걸릴 확률 보통 사람 6~10배
특히 한국·중국·일본인 알코올 분해효소 부족
술을 조금만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고 피부까지 붉어지는 사람은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코메디닷컴'은 미국 국립알코올연구소의 연구를 인용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과하게 빨개지는 사람들의 경우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보통 사람에 비해 6~10배가 높다고 보도했다. 국립알코올연구소는 작은 음주에도 얼굴이나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의 경우 알코올의 대사를 돕는 효소인 알데히드 탈수소효소2(ALDH2)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동아시아계 사람들의 36%가 이 효소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국립알코올연구소의 필립 브룩 연구원은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알코올의 대사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뜻이라며 이런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해 알코올이 초산염으로 바뀌지 못하고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E%C6%BC%BC%C6%AE%BE%CB%B5%A5%C8%F7%B5%E5&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229162008503 target=new>아세트알데히드를 축적시켜 식도암을 유발한다고 미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F%A5%BF%A1%BD%BA%BF%A3%BA%F1%BD%C3&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229162008503 target=new>엠에스엔비시(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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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중국·일본인 알코올 분해효소 부족
술을 조금만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고 피부까지 붉어지는 사람은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국립알코올연구소의 필립 브룩 연구원은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알코올의 대사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뜻이라며 이런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해 알코올이 초산염으로 바뀌지 못하고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E%C6%BC%BC%C6%AE%BE%CB%B5%A5%C8%F7%B5%E5&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229162008503 target=new>아세트알데히드를 축적시켜 식도암을 유발한다고 미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F%A5%BF%A1%BD%BA%BF%A3%BA%F1%BD%C3&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229162008503 target=new>엠에스엔비시(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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