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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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여명의
조합원 뜻을
공사와 상대하는 위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조합원의 눈과 귀를 막지 아니하고
위원장님의 공약처럼
소통하는 집행부
새로워진 집행부에 조합원 한사람으로서
변화되어가는 노동, 교섭문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위원장님
공사의 일방적인 조정과 해석요청
그리고
개정노동법
어찌보면 노조말살과
조합활동을 막는 큰 벽처럼 느껴지지만
위원장님 이하
집행부, 노조간부들의 한마디 외침이
공사의 해석요청 해지, 등등등
공사 사장님의 진정성과
위원장님의 소통함이
지금의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모두가 아니라
금년
임금교섭
내년 단협에서도
더 많은 모두가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부산지하철노동조합 간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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