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은 마루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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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은 어떻게 되고 있나?
절차합의 안되면 쌈을 하던가?
아쉬운 넘이 작년처럼 무릎 꿇고 빌던가?
산별인지 뭔지 어떡하자는 건지?
다시 말하면 똑바로 해라
개정노조법 할때처럼
성립이한테 사기 당하지 말고
잘 보니까
사기 당한게 보인다.
더 가관인 거는 노조가 사기 당했다
지 입으로 떠들고 다니는 등시 ㄴ이 어데 있노?
쪽 팔리는 줄도 모르고
이래 가지고 올 교섭하겠나?
조합원은 마루타 아니다.
사장 욕하기전에 니들 먼저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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