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지회장의 면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02회 작성일 11-06-30 13:05 본문 외부단체를 불법가담자로 인정하고 김진숙동지는 노조에서 처리한다고 싸인하고 자랑스러운 민주노동당당원. 지행부도 다 민노당당원. 민노당시지부는 그런 그들을 자랑스러워 한다. 참으로 민노스럽다. 민노당당원 부지철조합원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노동조합소식14-83호(7월1일자) 11.07.01 다음글[영어 강독 세미나] 전지구적 자율 대학을 향하여 11.06.3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