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조합원이 산별원해서 투표붙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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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조합원이 산별원해서 투표붙쳤냐?
오히려 지금보다 더 생소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결과는 찬성이었다.
3년동안 조합원들이 고민고민해서 대의원들에게 의견이야기해서
내가 3년동안 고민고민 해보니 올해는 안되고 내년에 궤도단일노조가 어떻고
지금 노동계 판세가 말이야...이러쿵 저러쿵 해서 올해는 힘드니 대의원니가 가서
부결해라. 이렇게 시키던가?
대의원들조차 그런수준이 되는가 오히려 묻고싶다.
조합비 인상도 미약하다고 소식지에 나간것 아닌가? 내만 그렇게 보았나보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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