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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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라 참지만 고생한다 소리보단 앉아서 간다고 한소리 듣고...
하루 6~7시간 타는 게 힘들어서 자리 나면 앉아서 가는데...절반만 서서 가도 3시간입니다.
운전실도 따로 없이 승객 사이에서 안내 겸 질서유지 겸 비상요원 겸 멀티플레이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차 문제 생기면 뒤통수에서 욕먹어야하고.. 피곤한 업무에 자리만 있다면 앉아서 가고 싶은게 당연한 것을..
그게 눈꼴시어서 5만원도 아깝다 소리도 나오는데...
아까우시면 직접 타보시던지~ 회사위해 한몸 바치니 돌아오는 건 거저 돈번다는 취급?
5만원 안받고 역으로 돌아가는게 낫지싶은 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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