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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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7개월 지나갑니다.
그동안 4호선에 자리매김하며
많은 교육과 안전 등 동기들과
고생아닌 부담의 책임감과
개통 후 더 많은 정신적인 압박을 저 뿐만 아니라
4호선 직원 모두 같은 심정입니다.
노조위원장의 간담회 주최를 보고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전날
공사 본부에서
본부장, 인사처장, 노무처장과의 간담회 시
4호선의 잦은 에러 등
관련된 직원들의 격려와 치하..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최고의 4호선 직원들의 격려 한마디 한마디
모두
저희들을 위한 지금의 막막한 마음을
뚫어 주셨습니다.
뒤에 모인 동기들의 자리에서
주제로 된 간담회 내용은
서로를 더더욱 격려하고 언론에서 나오는 내용의 반전을
저희들이 뒤집어
4호선의 안전을 한입으로 모아
마음에서 북돋아 치는 소리없는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전국 최초의 무인으로 운영하는 경전철
최초의 입사자의 자부심
위원장님 이하 노조 간부님들
저희들은
인력을 필요로
수당을 필요로
어제 외친
투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지금의 저희 마음을 공사본부 처장님들 처럼
헤아려 ..
조금이나마 알아주길 바랄 뿐입니다.
마음불편할 때 마다
인사처장님의 한말씀
무엇이든 좋으니
눈치보지말고
언제든지 연락하란 한말씀
고마웠습니다.
본부장님, 인사처장님, 노무처장님
지금
다른 동기들의 원성이 대단합니다.
언제 간담회 또 하실련지
4호선 동기 대표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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