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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를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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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9회 작성일 11-04-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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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일개시민입니다.  지하철공사에서 지하철4호선에 1~3호선에 근무자가 긴급

투입된 사항을 곱게 바라보지 못하는 조합원님들을 바라\보노라면 한심합니다. 부산시민은 안전을 바라는데

1~3호선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신설운행되는 4호선에 도움을 주기위해 가는것으로 안좋게 생각하는 조합원이라면 시민을 위한 지하철조합원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시민을 위한 분이라면  또한 조합원도 부산시민입니다.

그리고 조합원 식구도 부산시민입니다. 그런데도 지하철4호선에 안전을 위하여 업무지원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하철근무종사자님들도 지하철이 잘되어야 자기의 위치도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되어야 지하철이 잘되는지를 항상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이 안되면 자기의 위치도 필요없게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다함께 잘되기 위해선 자기의 조그마한 도움이 큰힘이 된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하며

무인지하철이 잘되어야 합니다. 유인만이 최선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의 기술이 보다 발전되고 선진화될때만이 나라의 부강과 부산의 발전이 기대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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