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차기경영진은주먹잡이가제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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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적자 또는 누적적자타령이나 수조원에 달하는 부채협박에도 불구하고
9/8 공동합의문 및
부산교통공단폐지법률(2005. 7. 13, 법률 제7601호)의 규정에 의하여
제도적으로
2006. 1. 1자 설립된 신생법인 부산교통공사는
부채에 대한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요금에 반영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운영적자 또한
부산시가 시 자주재원으로 매년 해결해야 하는 것이므로,
공사 운영의 결산결과는
항상
제로상태로 경영되어야 하는 바
말 그대로 무(無)부채 ․ 무(無)적자기업임은 명명백백하다.
그런데 실상은 어떠한가....
왜일까.....
그래서....
주먹잡이가....
부산시를 때려잡을.....합의내용을 이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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