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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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공사게시판은 물론
심지어 노조게시판까지 공사 나부랭이들한테 점령당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이 맞붙던지
이렇게 슬슬 꼬리를 내리면서
현집행부에 신뢰는 추락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믿음이라는곤 털끝 만큼도 없는 위원장
대충 하다가 교섭끝났다 하겠죠.
어차피 조합원들은 더 이상 분노하진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당신들이 엉망을 만들어버린 집행부에
차기집행부는 가시밭길을 가던지
당신들처럼 대충하다 말던지
웨냐하면 당신들이 그랬으니까요.
정말로 당신들이 노동조합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쯤 사퇴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주사파들의 오만한 실체도 당당히 맞붙어 실체를 밝히세요.
공사는 이 회귀한 조합내부의 주도권 다툼을
꽃놀이 패 마냥 즐기고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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