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기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94회 작성일 11-07-29 13:05 본문 어제 한잔 하신분들 허심청 가서 시원하게 냉찜질이나 하시죠 인생 뭐 별거 있간디요.... 즐기며 사는 거지... 으.. 으으응 시원하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딴생각 11.07.29 다음글산별전환부결의 불편한진실 11.07.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