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눈이 먼 추잡스러운 조직인가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눈이 먼 추잡스러운 조직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2회 작성일 11-07-30 13:05

본문

각 지부가 단결해서 하나의 노조를 만들어 싸워 결과물이 생겼다면

공평하게 분배하는게 맞지 않는가?

 

쪽수 많고 사측과 짝짜쿵 한 지부가 많이 챙겨가고

쪽수 적고 사측과 밀실거래가 없는 지부는 낙동강 오리알 되는 이런 현실이 올바른 조직인가?

 

쪽수 많고 추잡스러운 짓거리로 타 지부를 바보 만드는 조직이라면

일찌감치 박살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이제라도 과거에 챙기지 못한 지부가 있다면 더 챙겨 주고 많이 챙긴 지부가 있다면 양보하고 그게 옳지 않겠는가?

조직을 하루라도 빨리 박살 내고 싶다면 계속 여태 해 오던데로 챙겨 먹는 지부가 계속 챙겨 먹어라.

하루 빨리 박살나고 치아뿌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448
어제
1,144
최대
15,069
전체
2,181,033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