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장 단지결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3회 작성일 11-08-16 13:05 본문 현대차 지부장 '손가락 절단' 임단협 결의 기사등록 일시 [2011-08-16 19:14:08]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16일 현대자동차 노조 이경훈 지부장이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열린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조합원 보고대회에서 임단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 지부장은 이날 연설을 하며 노조의 임단투 승리 결의를 보이겠다며 자신의 손가락을 잘랐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진정 누구에게 머리 숙여야 하는건가? 11.08.19 다음글이경훈 현대차노조위원장 연설중 단지 결의 11.08.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