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하고 내려온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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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에 끝낸다고
무슨 방안이 있는가?
제대로 싸울 방안조차 확보하지 않은체
ㅡㅡㅡㅡㅡㅡ
제대로 싸울려면 연초부터
연대의 틀을 짜고 현장에서 부터 싸움을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는가?
작년엔 한여름 베짱이 마냥 손놓고 있다
20년간 쌓아온 소중한 노동조합 활동공간을 한방에 내어주더니
공사가 내다바이 했다고
/// 좀 모자란거 아닌가????
심심하면 집회하면 하고 조합원 모아놓고 사기치는 건 거의 정치인 수준이야!!!!
봄에 심심하니 시청에 모있다가
7월달에 한번 모이고
휴가철 한번 더 모아놓고 또 무슨 설레발리 칠라카노?
추석전에 끝낼려고 공언을 했으니
뭐가 쪼맨 보여줘야 되기는 하겠고(거의 무개념 전략이야!!!)
모자라는건 요구안 확정부터 이후 진행과정 거의 초딩수준이야
그래가지고 어떻게 공사애들 한테 당하냐?
스스로 조직의 자중지란을 가져올 안을 만들어
그럼 타지부가 문제가 있으면 그 지부의 위원장이 나와야 한다는 논리야
차라리 지부별 노조를 만들어라 소상들아
차라리 교섭중단하고
영도 타워크레인 밑에가서 진숙이 누나 수바리나 들다가 내려온나 /
제대로 된 노동운동이나 배워오게///
그러니 승무애들 못믿는다는 소리가 터져 나오지.
얼마나 말아드셔야 배가 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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