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민노총 강성조직의 하나인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관례적으로 오던 2년의 한번 발생한 파업기업에서
이젠
꼭 ! 노동3권의 법 보다는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이뤄낸 결과에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물론
첫술에 배부르고 포만감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채우지 못한 배는
다음 집행부의 숙제이자 레포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10여년을 우리와 같이 못한
희생된 선배의 길은
감격과 기쁨이 넘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