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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지부 집행부가 나아가야 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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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1-08-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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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집행부라고 자쳐하던 자들의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보면 그들은 마치 파업이 만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업에 지면  반대파들 때문이다

 

조합원들의 투쟁력이 부족하다 등등으로 여론의 화살을 돌려 버립니다.

 

그리고 책임지는 넘들은 한넘도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꺼내냐 하면 말입니다.

 

2005년 주5일협상때 강성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은 맹목적인 투쟁만 일삼다가 조합원들의 권익은 커녕고용보장

 

마저도 위태롭게 했습니다.

 

굳이 말 할 필요도 없지만 그 무렵 회사 분위기는 부당전보와 조합원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모르쇠로 일관하여

 

회사 분위기는 아비규환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런 생지옥 같은 분위기에서 나이먹은게 죄라고  나이드신 조합원들은 회사의 지옥같은 분위기도 싫고 못된

 

후배들의 쌍스런 소리도 싫고 해서 조용히 승무하고 대기시간에는 침실이나 못된 후배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어버렸습니다.

 

강성이란 자들은 적반 하장 식으로 모든상황이 종료 될 때 까지 침목하고만 있다가  일이 다 끝난뒤 여론의 화살

 

을 그분들에게 돌렸습니다.

 

심지어 조합원들을 선동해서 내 일자리 뺏어가는 배신자들이라고 설레발을 쳤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은 강성들도 깨달았는지 철이 들었는지 집행부가 승진적체 대체근로지 이야기

 

하여도 조용합니다.

 

오히려 은근히 현재의 분위기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존경하는 지부장 이하 승무지부간부님들! 지금은 옛날의 분위기와 많이 다릅니다.

 

지금의 현장 분위기는 승무의 승진적체와 대체근로지 확보를 바라는 조합원이 말없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 정서를 볼 때 구내용역문제는 이제 더이상 수면아래 둘 필요 없이 수면위로 끌어 올려도 아무 문제

 

가 없으리라 봅니다.

 

물론  강성들도 이제 구내용역문제를 노조에서 차선적인 대안를 찾는것이 대세인걸 깨달았을 겁니다.

 

승무지부장님 이하 승무지부간부님들!구내용역철회 투쟁에 적극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뜻 나서지 못하신다면 차선책이라도 찾는 노력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무더운 날씨 존경하는 지부장님 이하 간부님들 건강 유의 하시고 님들의 앞에 늘 행운이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jkmwscv님의 댓글

jkmwscv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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