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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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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은 철도공사 직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2011-09-07
1781

김진숙지도위원)이소선 어머니 추모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11-09-07
1780

자가용 출근길 교통사고 업무상 재해 인정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11-09-06
1779

해고 13년 만에 일터로…"내가 복직 신호탄 되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2011-09-06
1778

9월17일(토) 드디어 제1회 풀꽃 동요잔치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립...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011-09-06
1777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소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2011-09-05
1776

직급비 쪽팔린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11-09-05
1775

2011년 부산교통공사 임금협상 경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2011-09-04
1774

부경울열사회에서 문화기획강좌를 엽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11-09-03
1773

3급 조합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11-09-02
1772

9/21(수) 반달문화제가 열립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11-09-02
1771

김태진 전위원장님의 복직 정말 축하합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2011-09-02
1770

노동조합소식14-92호(9월1일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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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소식14-92호수정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11-09-01
1768

채용할줄 알았는데 잠정합의 보니 2014년 다대선 ..ㅎ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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