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세계"는 읽어 볼만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우리는 왜 조선일보는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민주노총의 신문인 (노동과 세계)는 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마 익숙함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한다
KBS나 조선일보는 생활에서 익숙하다 보니 그런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거대 방송사나 신문사가 일반 근로자나 서민층을 제대로 대변한다고 보나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근로자를 대변하는 노동과 세계가 현실에 더 맞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은 결국 자신의 이익을 대변할수 밖에는 없는 것일까?
소수특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부르조아방송의 자기 대변적 방송
노동하는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노동과 세계
결국 경제제도는 다수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맞다
소수의 이익보다는 다수의 이익이 위하는 것이 정도에 맞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