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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94회 작성일 11-1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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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육십 먹은 아지매들 찌지고 뽁고 잘 살던 서비스 지부

부산지하철 노동조합과 합치고 나서

이넘 저넘 순진한 아지매들 현혹해서 선거때 표 몇표 더 얻겠다고

 

정치판 쓰레기 잡넘들이 하는 짓거리 하고 있다.

선거전에도 지부장 욕은 꾸준히 게시판에 올라 왔고

앞에도 이야기 했지만 육십 먹은 아지매들 한테

스님이나 신부 정도의 도덕성을 요구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런 문제가 지부내에서는 새삼 스러울 것도 없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일 것이고

그동안 조용하다

이렇쿵 저렇쿵 하는게 무슨 의돈지?

 

열심히 게시판에 글 올리는 본인은 아니라 하겠지만

선거 떨어진 악다구를 하는 건지

아니면  지부장의 당선이 감정 상하는 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조합원이 뽑아준 선거에서 당선된 지부장

요리 조리 씹어 돌리는 것은

서비스 지부를 위해서나

노동조합의 단결을 위해서나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남을 욕하고 모함하고 해서 조합원들에게

표를 얻기보다는

열심히 현장에서 활동하면 그게 조합원 마음을 움직이는 겁니다.

 

선거때 선거운동 하던 반이라도 현장 조합원 만났다면

왜 조합원 마음을 얻지 못했을까?

 

자신이 올바른다면 굳이 이렇게 노력 안해도

지부장 욕들을 건 다 듣고

알건 다 알려진다.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게시판에 쓰레기 잡글 올리고 나니 좀 후련하신지요?

 

나이 육십 먹은 아지매들이 단결해서 사측과 싸우도 모자랄 판에

니편 내편

내편 아니라고 욕지거리하는게 안타깝다.

 

모자란 것은 채우 주어야 하는게

노동조합 간부 아니겠니?

여기에 일부 여기에 편성해서 술 안주거리로 서로 쌈질하게 하는

일부의 사람들도  돌아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언지 부터 생각해라

 

남 욕할 시간에 자신의 현장에 가서 조합원 만나도

시간이 모자랄 판 아니겠니?

 

지금 행복 할때 많이 싸워라

점점 가라 앉고 있는 배에서 많이 싸워라

굳이 당신이 그러지 않아도

힘들고 어려운 노동조합 현실이 보이지 않는가?

 

굳이 당신이 그러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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