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제대로 처먹었을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제대로 처먹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1-11-15 13:05

본문

내용 


서기 1592년


쓰시마에서, 가고시마에서 녹도에서


영도로, 절영도로, 부산으로


김해로, 동래로 낙동강을 따라 낙동강을 따라


문경으로, 충추로, 안동, 강릉, 원주, 제천, 춘천으로


도륙하고, 도륙하고 조선 백성을 도륙하고


서울로, 한양으로, 수원으로, 평택으로,


아산으로, 청주, 대전으로, 고양으로,


전국적으로


임산부 배를 일본도로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어


처먹었을 처먹었을 처먹고 천주에게 미사를 올렸을


천주교 고니시 유기나가,


유린하고 유린하고 남한강을 따라 한강을 따라


북한강을 따라 금강을 따라


대동강을 따라 청천강을 따라


압록강, 두만강을 따라


죽이고 죽이고 방화하고, 방화하고


아녀자를 강간하고, 겁탈하고, 살인하고


노인을, 청소년을, 중년을, 아이들을 죽이고, 죽이고



즐거이 미사를 올렸을 천주교


가톨릭 소서행장 부대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날로 처먹으며 미사를 올렸을
 


천주교도 천주교도


친일 매국노 천주교도 이완용,


친일 매국노 친주교 최초 주교 노귀남


태아를 날로 처먹으며 민주주의를 외쳤을,

 

''아따, 임산부 이리 오랑께로. 투표해야제.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먹어도 되는가를 투표를 비밀로 한니께

 

거시기 개표 결과는 태아를 꺼내 먹으면 안된다가 한 표,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뚝뚝 흐르는 태아를 꺼내 먹어도 된다가 흐미, 많네.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꺼내 먹자가 민주주의 비밀 투표에 의해

압도적으로 채택된었당께.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끄집어내어

 

민주주의 만세를 부르며 처먹었을


천주교도 소서행장 부대



시체가, 조선 백성의 시체가 낙동강에 둥둥



천주교도 일본도에 도륙당한 조선 백성 시체가 남한강에 둥둥


천주교도에게 죽은 조선 백성 시체가 한강에 둥둥


금강에 둥둥, 대동강 청천강에 둥둥


둥둥 압록강을 타고 한강 어귀에 둥둥


두만강을 타고 내려와 동해 바다에 둥둥


피가 산천을 적시고 피가 적시고


일본도로 임산부 배를 갈라 처먹었을 천주교도만 늠름하냐



한강가 천주교도 성당을 지나며


언젠가 저 친일 매국노들을 싸그리 죽여버리고 말리라는


코를 잡고 코를 푸는 저 젊은이도 늠름하다


금강에 대동강에, 영산강, 압록강에, 한강, 낙동강에, 북한강에



두만강 푸른 물에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칠칠 흐르는 태아를 처먹고 미사를 드렸을 천주교도만 늠름하냐



한강, 낙동강, 영산강, 동진강, 금강,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 섬진강, 동강



두만강 가에서 노래하는 저 늙은이도 늠름하다.



교회, 성당에서 찬송하는 저 돼지목들은 하나도 안 늠름하다


너그러운 척, 나눔을 실행하는 척하는


평화, 평등을 위하는 척하는


독립투사 안중근을 제명시켰다가


수십 년이 지난 후 시복성인이니 뭐니 하는


사람 팽개칠 때는 언제고 독차지하려 기념관을 들고 가는


저 친일 매국노 천주교 쓰레기들


하는 일이 늘 그렇치


일본 식민치하가 또 온다면 안중근이 짓밟고


친주교도 이완용이,


백범 선생을 암살한 천주교도 안두희를 성인으로 숭배할 것들


사대강 공사로 식수는 흙탕물이 되고, 고기가 죽고, 식물이 죽고


사람들이 다 죽게 될 것 같다고 세게, 더 세게 나가야지


그러다 누구 순진한 사람들


'정말 이러다  다 죽어나가겠구나' 생각하고


자살하면


교활하고 얍삽하게 덮어씌우는 게 니들 하는 짓 아니냐?


인류 수천만 명을 죽인 살인마 인간 쓰레기 천주교,


악질 친일 매국의 알파이자 오매가,


원조이자 끝장인 천주교만 늠름하냐


도륙하고, 학살하고, 문화재를 강탈하고


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어 먹었을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끄집어내어 먹고 찬송을 부르며 미사를 드렸을


가톨릭(천주교) 소서행장 부대만 늠름하냐


천주교도라면 싸그리 죽여버리고 말 거라고 다짐하는


저 청춘은 얼마나 늠름하냐


아, 제대로 늠름한 대한민국 청소년이여,


대한민국 청년이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2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1,145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