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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부산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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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9회 작성일 11-12-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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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동자는 죽음의 행렬을 이어가고

가톨릭 두산은 한국중공업을 인수해서 승승장구하고

가톨릭 한화는 본사보다 배나 큰 대한생명을 인수하고

대우는 해체되어 공중분해되고,

김대중 때부터 한진은, 한진회장은

김대중이가 무슨 짓을 했는지를 밝혀라

필리핀으로 옮기라 했는지

위에서는 김대중이가 조지고

밑에서는 민노총이 파업하고 해서 죽을 맛이었는지

물론, 아무 짓 안했겠지내용

일조 원 재산에 오른 가톨릭 교도 보험업이 주력인 것같은

교보회장 님도 법을 지키며 사업을 하셔서 대박 나셨겠지만.

1% 월가를 공격하면 누구를 공격해야 하나

김대중 때부터 펀드로 대박 터뜨린 광주인 박현주 미래엣새 회장은 제외,

교보생명이 주력 업종 같은데 일조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신동빈 교보 회장 제외,

한화본사 두 배도 넘을 것 같은 대한 생명을 인수한 한화 제외,

물장사, 맥주가 주력으로 보였다가 한국중공업을 인수하고

전라도와 가톨릭과 관계있는 두산 제외,

그럼 민노총, 민노당, 정의사제구현단, 참여연대 등등

누구에게 데모하니?

 대박 터뜨린 1%로를 가리기 위해 사기 데모하니?

천주교도 친일 매국노 이완용을 위해 데모한

황국협회처럼 앞잡이 데모하니?


그렇니?

그런 매국노 인간 쓰레기들이니?





서기 1592년




쓰시마에서, 가고시마에서 녹도에서




영도로, 절영도로, 부산으로




김해로, 동래로 낙동강을 따라 낙동강을 따라




문경으로, 충추로, 안동, 강릉, 원주, 제천, 춘천으로



도륙하고, 도륙하고 조선 백성을 도륙하고



서울로, 한양으로, 수원으로, 평택으로,



아산으로, 청주, 대전으로, 고양으로,



전국적으로




임산부 배를 일본도로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어




처먹었을 처먹었을 처먹고 천주에게 미사를 올렸을




천주교 고니시 유기나가,




유린하고 유린하고 남한강을 따라 한강을 따라



북한강을 따라 금강을 따라



대동강을 따라 청천강을 따라



압록강, 두만강을 따라



죽이고 죽이고 방화하고, 방화하고



아녀자를 강간하고, 겁탈하고, 살인하고



노인을, 청소년을, 중년을, 아이들을 죽이고, 죽이고




즐거이 미사를 올렸을 천주교



가톨릭 소서행장 부대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날로 처먹으며 미사를 올렸을




천주교도 천주교도



친일 매국노 천주교도 이완용,



친일 매국노 친주교 최초 주교 노귀남



태아를 날로 처먹으며 민주주의를 외쳤을,



''아따, 임산부 이리 오랑께로. 투표해야제.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먹어도 되는가를 투표를 비밀로 한니께



거시기 개표 결과는 태아를 꺼내 먹으면 안된다가 한 표,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뚝뚝 흐르는 태아를 꺼내 먹어도 된다가 흐미, 많네.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꺼내 먹자가 민주주의 비밀 투표에 의해

압도적으로 채택된었당께.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끄집어내어



민주주의 만세를 부르며 처먹었을



천주교도 소서행장 부대




시체가, 조선 백성의 시체가 낙동강에 둥둥




천주교도 일본도에 도륙당한 조선 백성 시체가 남한강에 둥둥



천주교도에게 죽은 조선 백성 시체가 한강에 둥둥




금강에 둥둥, 대동강 청천강에 둥둥



둥둥 압록강을 타고 한강 어귀에 둥둥



두만강을 타고 내려와 동해 바다에 둥둥



피가 산천을 적시고 피가 적시고



일본도로 임산부 배를 갈라 처먹었을 천주교도만 늠름하냐




한강가 천주교도 성당을 지나며




언젠가 저 친일 매국노들을 싸그리 죽여버리고 말리라는



코를 잡고 코를 푸는 저 젊은이도 늠름하다




금강에 대동강에, 영산강, 압록강에, 한강, 낙동강에, 북한강에




두만강 푸른 물에 임산부 배를 갈라




피가 칠칠 흐르는 태아를 처먹고 미사를 드렸을 천주교도만 늠름하냐




한강, 낙동강, 영산강, 동진강, 금강,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 섬진강, 동강




두만강 가에서 노래하는 저 늙은이도 늠름하다.




교회, 성당에서 찬송하는 저 돼지목들은 하나도 안 늠름하다



너그러운 척, 나눔을 실행하는 척하는



평화, 평등을 위하는 척하는



독립투사 안중근을 제명시켰다가



수십 년이 지난 후 시복성인이니 뭐니 하는



사람 팽개칠 때는 언제고 독차지하려 기념관을 들고 가는



저 친일 매국노 천주교 쓰레기들



하는 일이 늘 그렇치



일본이 또 침략한다면 안중근이 짓밟고



친주교도 이완용이,



백범 선생을 암살한 천주교도 안두희를 성인으로 숭배할 것들



사대강 공사로 식수는 흙탕물이 되고, 고기가 죽고, 식물이 죽고



사람들이 다 죽게 될 것 같다고 세게, 더 세게 나가야지



그러다 누구 순진한 사람들



'정말 이러다 다 죽어나가겠구나' 생각하고



자살하면



교활하고 얍삽하게 덮어씌우는 게 니들 하는 짓 아니냐?



인류 수천만 명을 죽인 살인마 인간 쓰레기 천주교,



악질 친일 매국의 알파이자 오매가,



원조이자 끝장인 천주교만 늠름하냐



도륙하고, 학살하고, 문화재를 강탈하고



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어 먹었을



피가 철철 흐르는 태아를 끄집어내어 먹고 찬송을 부르며 미사를 드렸을



가톨릭(천주교) 소서행장 부대만 늠름하냐



천주교도라면 싸그리 죽여버리고 말 거라고 다짐하는



저 청춘은 얼마나 늠름하냐



아, 제대로 늠름한 대한민국 청소년이여,



대한민국 청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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