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한 감시를 뜷고.......회tk그만 둘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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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해도 안됩니다.
문제제기도 해봤습니다.
지금 4호선은 공산국가보다 더 폐쇄적입니다.
우리가 안해보고 오죽하면 이렇게 쪽 팔리는 짓 하겠습니까?
이글 올리고 나면 사업소장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누가 올렸는지 색출하는 겁니다.
일단 일 순위는 전직 노조간부
그다음 바른말 잘하는 사람
그다음 당당하게 퇴근하는 사람 등등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색출 하는게 하루 일입니다.
부모 제사날 보다 마누라 생일보다
회사일입니다.
할 일이 있으면 당연한거지만
일도 없이 자리만 지키고 있습니다.
가끔 공무원들 정시 퇴근 권장
이런 말 들으면 속 뒤집어 집니다.
어디서 감히 정시 퇴근
사업소장 하는 일요?
가장 중요한 없무가
일찍가는 사람 감시하는 거 잖아요?
또 담주 한주 시달릴게 고민입니다.
자기가 구조조정 다해놓고 현장만 들들 뽁는 사업소장 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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