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열린게시판

그렇게 까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까?
이바쁜 세상, 할일이 넘쳐나는 세상에  목적도 없이 참 좋은일 하십니다.
그렇게 구구절절 까지 않아도 누구 잘하고 누가 열심히 하는지 조합원들 알겁니다.

조합원 몇명이나 님이나 나의 글을 보고 고개 끄덕 거릴까요?
사회주의자라고 하시니 더 할일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정도 깟으면 알만한 조합원들 다 알게 되었으니 수고 많았습니다
모르는 사실 잘 알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님이 바라는 사회주의세상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