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추천위원회 간사 총무팀장 이명식님께!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임원추천위원회 간사 총무팀장 이명식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67회 작성일 11-12-28 13:05

본문

 

 
등록일시 : 2011-12-27 23:37 처리상태 : 답변완료
접수일시 : 2011-12-28 10:42 처리기한 : 2011-12-28 16:23
 
제목 임원추천위원회 간사 총무팀장 이명식님께!
고객첨부파일 가벼움의반증입니다.hwp    
질문내용 언론보도 및 이곳에 실린 임원추천위원회 자칭 서기이자 님의 수하 인사차장 김명철님의 글 등으로 보면, 저의 제척신청 및 기피신청에도 불구하고 임원추천위원회는 간사이신 님께서 의도하고 계신 바대로 진행할 것이고, 제가 주장했던 바 관련 임원추천위설치운영규정을 2011. 3. 22 개정하면서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고 사장 독단으로 개정했던 것은 동 사안은 경미한 것이기 때문이고, 규정이라고 해서 모두 다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개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제척 기피신청사안은 행안부와 부산시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위원의 제척과 기피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자체로 판단할 사안이고 후보 당사자인 제가 신청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라 하셨습니다.
아하, 그래서 님께서는 저의 주장을 무시하고 부산교통공사를 대표하는 사장을 뽑는 대단히 경미한 사안을 님이 의도하신 바대로 밀어붙이시는 거군요!
그렇지만 말입니다.
님께서 하신 말들을 사안의 본질을 잘 모르는 이가 들으면 일면 일리가 있는 듯 들릴 수 있겠지만, 그런 님의 의도를 조금 아는 사람이 들었다면 그 모두가 다 아니란 것을 담박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안타까운 것은 님께서 말한 당사자가 그냥 시민이 아니라 부산지역의 유슈한 언론사 기자였고, 그 기자는 님의 말 그대로를 대부분 옮겨다 적었기에 그 기사를 본 부산시민들 역시 대부분은 다 그렇게(님의 말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임원추천위원회 간사이신 님을 배척 기피신청한 입장이기에 가능한 님과 조우하거나 님의 하시는 일에 가타부타 관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신문기사를 늦게 보고서야 든 생각은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님께서 하신 말과 주장들에 대해서 반론하면서 몇 가지를 묻고자 합니다.

답변첨부파일
답변내용 ※ 귀하가 제기하신 사안은 공사의 관장업무가 아닌
부산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고유업무로써
향후 임원추천위원회와 관련된 민원 및 질의 등은
위원회 간사 또는 서기를 통해 의견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통공사 고객의소리 담당자 김창수(051-640-7007)

담당부서 : VOC 관리자 답변일시 : 2011-12-28
담당자 : 김창수 담당자전화 : 051-640-7007

 

 

 

 

 

 

 

댓글목록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13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1,256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