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사장님 민심을 돌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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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3대사장님 이름이 거론되는 지난 시간
경북 출신인 분이 오신다고
같은 고향 우물맛 봤다고
시정잡배들이 득실득실 모여 밀실모의를 한다고
고생했다는 여운이
비록 비슷한 이름이 삭제되었지만 내용인즉 틀린말은 아니였는 듯 하오
그나물에 개밥이라고
해도해도 너무한 듯 하오
공사가 이 공사가 주인없는 나룻배도 아니고
한번 씨앗의 열매를 맛봐서 그런지
그 맛을 잊지 못하는 조선 기생도 아니고
같은 이름 여러번 말하기가 창피하기도 하고
아는사람 다 아는 썩어빠진 인사, 감사정책
그나마 지금은 투명하고 공정하니 지난 시간 했던 인사문제
반성은 안되데 미안한 맘은 가지고 있는지
공사의 3천여 두개의 눈과
3천여 두개의 귀와
3천여의 입이 있소
노동조합이 없었더라면
'상상하기도 싫은'
박, 또박, 최, 김, 또최
피라미드 조직도 아니고
그리고 감사실은
머리감고 딸딸이 신고 다닌다고 난리잡지 마시고
같이 살지도 않는 장모를 주민등록에 등재해서
마구 가족수당 타 묵고 있는 부당한 사람부터 확실하게 징계 하시오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예산만 마구 삭감할것이 아니라 이런간부들
색출해서
임진년 새해에 또다른 변화된 공사의 주축이 되어
주시길 마음만 바랄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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