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사장님 민심을 돌보소서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제3대 사장님 민심을 돌보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2-01-03 13:05

본문

공사 3대사장님 이름이 거론되는 지난 시간

경북 출신인 분이 오신다고

같은 고향 우물맛 봤다고

시정잡배들이 득실득실 모여 밀실모의를 한다고

고생했다는 여운이

비록 비슷한 이름이 삭제되었지만 내용인즉 틀린말은 아니였는 듯 하오

 

그나물에 개밥이라고

해도해도 너무한 듯 하오

공사가 이 공사가 주인없는 나룻배도 아니고

한번 씨앗의 열매를 맛봐서 그런지

그 맛을 잊지 못하는 조선 기생도 아니고

 

같은 이름 여러번 말하기가 창피하기도 하고

아는사람 다 아는 썩어빠진 인사, 감사정책

그나마 지금은 투명하고 공정하니 지난 시간 했던 인사문제

반성은 안되데 미안한 맘은 가지고 있는지

 

공사의 3천여 두개의 눈과

3천여 두개의 귀와

3천여의 입이 있소

 

노동조합이 없었더라면

'상상하기도 싫은'

 

박, 또박, 최, 김, 또최

피라미드 조직도 아니고

 

그리고 감사실은

머리감고 딸딸이 신고 다닌다고 난리잡지 마시고

같이 살지도 않는 장모를 주민등록에 등재해서

마구 가족수당 타 묵고 있는 부당한 사람부터 확실하게 징계 하시오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예산만 마구 삭감할것이 아니라 이런간부들

색출해서

임진년 새해에 또다른 변화된 공사의 주축이 되어

주시길 마음만 바랄뿐이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08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1,251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