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아 공사 왜이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크린 공사 한답시고 승강장 다 뜯어 놓고 한달이 지나도 진행의 기미는 보이질 않네요.
지하철의 모토가 쾌적하고 편안한...뭐 이런거 아닌가요?
뭐 시골의 똥간 공사처럼 세월아 네월아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 개인 집안일인가요?
시민들은 불편하던 말던 일단 승강장 천장이고 뭐고 다 뜯어 놓고 이제 어기적어기적 하는가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면 최대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해야 되겠지요.
무슨 대단한 공사를 한다고 승강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진행을 하지 않는가요?
하루빨리 마무리 지어 쾌적하고 안락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