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2-02-06 13:05 본문 제목 [깨춤] 어릴때 어머니가 깨를 털었지요 깨가 흩났렸어요 도리깨도 흩날리고 내가 즐거워 오도방정 어쩔줄모르면 할매가 깨춤 춘다하면서 내 등짝을 후려 팼어요. 깨가 춤을 춘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정정]송경동, 정진우 석방 촉구를 위한 촛불집회가 2월 8일 진행됩니다. 12.02.07 다음글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5주기 추모집회 12.02.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