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춤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깨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2-02-06 13:05

본문

제목 [깨춤]

 

 어릴때 어머니가 깨를 털었지요

깨가 흩났렸어요

도리깨도 흩날리고

 

내가 즐거워 오도방정 어쩔줄모르면 

할매가 

깨춤 춘다하면서 내 등짝을 후려 팼어요.

 

깨가 춤을 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08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1,251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