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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는 나를 고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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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2-04-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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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위의장은  나를 고소해라

투표용지까지 조작하는  후한무치한 자들,  그리고 위원장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정연수는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고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차량지부 창동차량지회는 대위원 선출이  21-23일 오전(12:00)까지 있었습니다
현지회측 6명과 상대후보 6명 총 12명이 선거를 치루었고 23일 개표에서  최종진외 5명 후보측 모두가 당선 되었습니다. 조합원 충원 288명중 286명이 투표하여 배상조(146표 51%) 이경열(185표 64.7%) 최종진(144표 50.3%)홍용덕(156표 54.5%)이재천(165표57.7%)이진선(156표54.5%)
양측 검표요원과  참관인 박성열.권상욱등, 3번이나 검표를 확인하고 당선을 인정하였습니다. 선거와 개표가 끝난 후 하루가 지난 24일 토요일  상대측 남궁재 후보가 재검표를 요청해 26일(월요일)오전 재검표를 하였고 재검표결과  “사진과 같은” 조작된 2장의 무효표가 발견되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조작된 투표용지에 관하여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어 조작된 투표용지를  조사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재투표를 강행하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였습니다.

“중선위 전언 통신문 ” 참조
중선위 전언 통신문에 배상조 후보가 기표용구의 차이를 인정했다는 이유로 조작된 투표용지에 대하여 조사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는 술수인 것입니다. 배상조 후보가 기표용구의 차이를 인정했다고. 투표용지가 조작된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조작된 투표용지 2장을 표함한 286장의 투표용지를 훼손 없이 보관할 것을 중선위에 요구하며 행여 조작된 2장의 투표용지와 나머지 284장의 증거물을 파기 한다면 스스로가 투표용지를 조작 하였음을 인정하는것이며. 나를 고소하지 않는 것 또한 범죄행위를 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저는 민주주의와 노동조합의 근간을 뒤흔든 투표용지 조작사건을 법정에서 다투고자 합니다. 저는 저들이 투표용지를 조작했다고 확신하며. 그러고도 남을 부도덕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저는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리고 재판결과에 무한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창동차량 지회 조합원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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