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길선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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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는 엄청 짜증이 났었는데, 낮부터는 몸은 피곤하지만 아주 유쾌하게 운동을 하였읍니다.^^ 오후 유세 때 감동적인 것은 명륜초등학교 앞에서 아주머니가 5살 정도 보이는 딸을 데리고 오셨어 저에게 선물을 주셨다.
포스트..문구는 김종철후보 글을 카피. 어린이가 포스트의 하트가 이뻐서 6번 아저씨에게 이그림을 꼭 선물해야 한다고 오셨다한다. 감동이...진보신당 꼭 찍어 주시겠다고 하시며 가셨다.주연아.아름다운세상 꼭 만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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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마무리유세는 메가마트후문에서 하였다. 시작과 마무리를 노래로 정리.시작은 클론의도시탈출 끝은 이승기의내여자라니까ㅋ.^^ 아주좋아한다. 박수많이 받았다. 아가씨들한테...이러다 당선....^^*
튀어야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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