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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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는 4. 11 총선 정책협약을 통합진보당 등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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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통합진보당은,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을 조사한 조준호 공동대표는 2일 이번
경선을 '총체적 부실·부정선거'라며 정당성과 신뢰성을 잃었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구체적 사례는 밝히지 않았지만 상상 가능한 모든 수단이 동원된 '부정 백화점'이었다는 것이 당 관계자들의 얘기다.
이정희 공동대표는 작년 12월 디도스사건 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선거조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능히 조작할 수 있는 국가 변란 세력이라고 했다.
입만 열면 '정치 개혁' '도덕성'을 외쳐온 진보당이 자신들의 당내 경선에서 전
방위적 선거 부정을 저질렀던 것이다.진보당의 이번 비례대표 경선에는 당비를 내는 당원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졌다.
그 중 온라인 투표 3만5512명, 현장 투표 5455명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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