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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와 노동자의 눈으로 다시 보는 지역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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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2-04-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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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는 지역감정이 1971년 대선 때

박정희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순 거짓말이다.

지역 감정의 시작은 4.19가 단초를 제공했다.

4.19에서 1980년까지 공통되는 점은

친일 매국노 집단 천주교가 유령처럼 주위를 배회한다는 것이다..

4.19도 광주 천주교와 혜화동 서울 교구와 보성고가 있다.

전라도 깡패들이 서울로 올라오듯 그런 방식이었다. 

 

수유리 신익희 묘역 근처에 4.19 묘지와 기념탑이 있다.

신익희가 바로 전라도 출신이다.

 

그것이 박정희 시대 내내 나타난다.

1970 년 대구 출신 정인숙 사건,

1970 년 대구 출신 전태일 사건,

1971 년 대선,

그리고 경북대 인혁당 사건,

김재규 시해 사건과 김재규를 기념하는 전라도 함세웅 신부,

왜 함세웅 신부는 김재규를 기념할까?

 

제 3자가 보면 알 것이다.

온, 오프에서 어느 지역이 어느 지역을 더 씹어대는지.

그렇지도 않는 걸 씹어대는지를 보면

김대중이가 바로 지역 감정을 창출한 패거리의 직계이다.

족보상으로 치면 아들뻘이다.

 

결론이다.

지역 감정의 시초는 4.19이고

5.16이 고착화시킨 면이 있고,

박정희 내내 희생당하는 지역 감정적으로 몰아부처

결국은 정권을 잡은 게 김대중이고

60년 4.19의 지역 감정 씨앗이 점점 퍼진 게 1971년 대선이었다.

 

아주 교활하고 더러운 덮어씌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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