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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38회 작성일 12-05-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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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 가서 니조랄도 사와 라고 시켰는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나지 않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꺼낸 말이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 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 사람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 거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

몇분 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며

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 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해서 헷갈렸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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