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짝퉁부품도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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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행위
김재철 문화방송(MBC) 사장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회사 법인카드를 7억여원이나 부정사용한 혐의로 고발된 데 이어, 이번엔 재일동포 여성 무용가 ㅈ씨에게 각종 특혜를 줬다는 파문에 휩싸였다.
특혜의 내용이 매우 구체적일 뿐 아니라 특정인에게 장기간 집중돼 있어 쉽게 넘어가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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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행위
김재철 문화방송(MBC) 사장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회사 법인카드를 7억여원이나 부정사용한 혐의로 고발된 데 이어, 이번엔 재일동포 여성 무용가 ㅈ씨에게 각종 특혜를 줬다는 파문에 휩싸였다.
특혜의 내용이 매우 구체적일 뿐 아니라 특정인에게 장기간 집중돼 있어 쉽게 넘어가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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