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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이상훈)이 체육행사 대신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
상훈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체육행사를 대신해 지난 4일 구립종합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무료급식 봉사활
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감사실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배
식하고 홀서빙, 설거지 등 노력봉사를 실시했으며 양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
록 100만원의 성금을 후원했다. 이상훈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매년 체육행사를
대신해 보다 더 다양하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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