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소풍을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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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철노회 아랑드롱입니다.
어찌어찌하다가 제가 이번 산행을 안내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산행이 아닙니다.
산책입니다.
분향소 지킴이를 비롯해서 투쟁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활력소를 충전하는 소풍입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가벼운 곳으로 잡았습니다.
그날 얼굴 맞대고, 막걸리잔 맞대고, 입 크게 벌려 웃으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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