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역 지하철 안전관리 담당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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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밤에 호포 승강장에서 열차 출입문을 한번 닫아 보십시오.
운전실 전면 유리에는 빗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 내려 후사경이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2호선 전동차 창닦이는 거기까지 도달하지 않습니다.
동작 범위가 90도도 안되는 창닦이? 문제가 아닐까요?
역사의 조명은 출입문 근처가 아니라 출입문에서 떨어진 상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로 출입문 근처의 타고 내리는 승객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출입문 쪽으로 등을 이동해도 비바람에 피해는 없을겁니다.
피해가 있을수 있다면 방수등으로 교체를 하면 됩니다.
승객의 안전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조금 더 개선을 바랍니다.
여지껏 호포역에서 비오는 날 밤에 어떻게 출입문을 취급하고 출발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안전 담당자가 계신다면 비오는 날 밤에 단 한번만 호포역에서 출입문을 닫아 보시기 바랍니다.
승객의 타고 내림이 정확하게 보이는지 확인 바랍니다.
전면 창닦이와 호포역사 조명등 위치 이동 빠른 시간내에 조치 바랍니다.
만약에 현재 상태에서 인사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을 지게 되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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