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다 ~ ! 금속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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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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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1회
작성일 12-06-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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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직 대의원 최○○(51)과 조합원 7명은 6. 14 울
산 북구 명촌동 식당에서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섯다’ 도박을 벌이다
03:30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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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대차지부 도박사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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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사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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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
아산공장 노조 집행부 간부가 임시대의원대회 기간 중
사택 숙소에서 도박을 하다 적발
→ 아산공장위원회 집행부 총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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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현대차 노조 조합원 10명 상습도박으로 체포
→ 관련자 형사처벌(징역형, 벌금형) 및 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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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
상습도박 혐의로 울산공장 조합원 21명 등 27명 검거
(사기도박 혐의가 있는 전현직 대의원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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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
현대차 아산공장 전현직 노조간부를 포함한 직원 97명
이 사이버 도박을 벌이다 내부감사에 적발
→ 13명 형사처벌 및 관련자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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