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동정녀 박근혜와 열두 자녀 > 열린게시판

이해찬이 태어난 경위는 이러하다.

이해찬의 어머니 박근혜는 세종시 통장과 약혼을 하고 살기 전에 잉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성모 마리아는 한 명 나았지만 성모 박근혜는 정부 다산 정책에 호응하여 네 명만 낳을려고 했는 데 유신공주 딱지를 떼고 여왕으로 등극하고 싶어 열두 명을 동정녀로 독생자 열두 명을 낳았다.

열한 번째는 독생자 이해찬이다.

골프와 포도 묘목을 접목시켜 골포 복합산업 창시자이시다.

네째는 김정은이라는 소문이 이었지만 생모 고영희가 확인된 바 김정은은 성모 박근혜의 독생자가 아님이 밝혀졌다.

다섯째는 장동건이다. 그러나 이웃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서울 하늘어디를 봐도 서울하늘과 성처녀 박근혜 사이에는 장동건이 나올 확률이 천억 분의 일 정도라고 하고 덧붙여 이웃네는 강호동이나 유재석이라면 또 모를까라고 했다. 유전자 검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여섯째는 비밀업무를 수행중인 모씨로 밝혀졌다.모씨는 성모 박근혜의 여섯번째 독생자로 세상에 질량을 가진 후 한 최초의 뱔음은 응애~였다.

둘째는 하니누리가 아니고 둘째는 차두리가 아니고 첫째는 박지원이다. 첫번째 독생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지만 동정녀 박근혜 독생자 박지원은 회칼을 쓰실 준비된 정치인이다. 아벨은 양의 목을 따는 데, 아담의 전통을 이어받아 도끼칼을 썼지만 독생자 박지원은 자기 배를 따는 데 회칼을 쓸 준비된 아벨이다.

첫째는 빅뱅이다. 성처녀 박근혜는 한 번에 다섯 명을 낳았다. 첫출신이다.

세 째는 소녀시대다. 이번에는 보란 듯이 아홉 명은 내질렀다. 세상은 성처녀 박근혜의 확실한 여왕등극에 눈이 휘둥그려졌다. 모세가 애굽을 탈출할 때 쓰던 지팡이 같은 학다리는 성큼성큼 바다를 건너 세상을 휘졌고 다녔다.

여덟째는 조용필이라고 한다. 조용필의 어머니가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하늘의 뜻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