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파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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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이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8,449회 작성일 19-07-23 21:04본문
부산시 산하 지방공기업 부산교통공사... 언젠가는 부산시가 두손 들 날이 올것임.
그럼 예상컨대 건설은 시가 나머지는 위탁, 민영화로 간다. 그럼 파국(조은 시절 끝).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빕니다...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년전에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구조조정 얘기만 나오니 겁먹고 미리 짐싸서 나가드라.
그런 생각을 가지면 어느 사기업이나 공기업이나 다닐곳이 없다.
기생박멸님의 댓글
기생박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서류 기생충만 사라져도 흑자 전환은 시간 문제다
세스코님의 댓글의 댓글
세스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충 좋아하시니 세스코로 오시길
언뜻봐도님의 댓글
언뜻봐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스코 출동 시켜라
스스로는 기생충 박멸 못한다
기생충들이 모든 칼자루를 쥐고 현장을 쥐어짜고 있다
지하철 운행해 먹고사는 회사에 서류 조물딱거리는 인원이 천명이상이라?
너무 기형적이고 이상한 조직 아닌가?
배보다 더 큰 배꼽님의 댓글
배보다 더 큰 배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하철 운행으로 먹고사는 회사
현장직 95% 사무직 5%가 정상적인 조직이다
적자불가피님의 댓글
적자불가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월급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필요없는 직원이 많은게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