胃大한 사기꾼 사장님 8년 세월 참 무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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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9일
부산지하철 부산시 이관에 관한 기자회견 때부터
2006년 7월 8일
300원 지하철요금 인상폭탄을 거쳐
2012년 7월 32일
부산교통공사 핫바지 사장이 부재한 지금까지
허남식 님의 부산지하철경영 8년 세월을
관조하면서
귀결되는 것은
당신은 한마디로
무책임
무소신으로 똘똘뭉친
무능하지만
뛰어난 사기꾼 사장이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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